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샘 피셔 (문단 편집) === [[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모로우]] === 2편인 판도라 투모로우에선 2006년, 동티모르에 파견된 군대에게 훈련을 시키며 게릴라군에게 대항하고 있었다. 이에 분노해 사도노(작중 악역)는 미 대사관에 공격을 하고,결국 대사관의 미군 병사들과 피셔의 친구이자 동료인 더글러스 셰틀랜드[* 피셔가 걸프전에서 생명을 구해준 적이 있지만…] 를 포함한 외교관들이 사도노에게 붙잡히게 된다. 피셔는 인질들을 구출하기위해서가 아니라 사도노가 보면 안 되는 대사관의 비밀정보를 폐기하기위해 대사관에 침투한다. 피셔가 임무에 성공한뒤, 대사관은 델타 포스에 의해 탈환되었으나 낌새를 친 사도노는 도망치고 만다. 이어 미군은 사도노를 추적하기위한 군사행동에 들어간다. 한편 서드 에셜론은 사도노 추적을 위해 프랑스 기차에 잠입하여 CIA소속 요원이자 이중스파이 노먼 소스랑 접선한다. 정작 노먼 소스는 숨겨주는 척하며 나오지 말라고 당부하는 사이 NSA에서 파악한 결과 그는 더 이상 CIA 소속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자 그의 이야기를 녹취한 뒤 계획을 파악하여 이스라엘에도 가게 된다. 그러나 [[서드 에셜론]]은 사도노가 천연두 바이러스를 장착한 다수의 생물학 폭탄[* 작중 코드네임 ND 133]을 미국에 반입하여 터트리려는 '판도라 투모로우'라는 프로젝트를 꾸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매 24시간마다 사도노는 암호화된 전화를 받아 바이러스가 유포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있는데, 만약 사도노가 죽거나 전화를 받지못할 경우 바이러스가 유포되어 수백만의 미국인이 죽게 되어있다. 때문에 사도노는 전선에서 계속 싸우고 있지만 미국은 사도노를 죽일 수 없게 된다. 피셔는 다라 단 도아의 요새에 침투해 천연두 폭탄의 위치를 알아내고, 섀도우넷 요원[* 서드 에셜론의 자매기관이며 스파이 팀으로 구성된 기관]들이 그것들을 무력화시킨다. 전편에서 불가피하게 니콜라츠를 암살했더니 되려 신화적인 존재로 부풀려지는 바람에 서드 애셜론은 사살보다는 생포를 선택한다. 피셔가 사도노를 잡았지만, 전직 CIA 요원이자 변절요원 노먼 소스가 마지막 천연두 폭탄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반입한다. 소스는 인도네시아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이 미국에게 복수를 할 계획이었고, 피셔는 공항으로 침투해 소스와 그 일당을 사살하고, 폭탄을 확보하나 이미 폭탄의 기폭을 막을 수 없게 된 상황인지라 램버트는 사람들을 대피시킬 시간이 없다며 대충 피해를 줄이기라도 하라고 명령을 내리나 피셔는 더 좋은 생각이 있다며 무시하고 공항의 직원으로 위장한 다음 '''누가 봐도 수상하게''' 가방을 공항 경비원 옆에 슬쩍 두고 떠나자 공항 측에서 알아서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폭탄 처리 로봇으로 폭탄을 처리함으로써 바이러스 대란은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